[포천 커피 브런치카페]카페아리

시간은 좀 지났지만 어느날 저녁에 우연히 알게되어 가게된 카페에 대하여 포스팅합니다.

그날은 일요일고 주말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었기에 아무것도 안하고 싶었지만 나갔다 오자는 살벌한 집안 분위기에 알게된 곳입니다. 지역은 포천이지만 서울 창동에서도 국도로 3~40분만에 도착을 했던 것 같습니다. 

 

카페아리

도착을 해보니 빌라들이 있는 근처에 나홀로 카페가 있어서 이런곳에 매장을 열어도 사람들이 오는구나 하고 신기하긴 해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요즘에는 검색을 해서 오니까 저희도 그렇고^^

 

해가 지기전 도착을 해서  해가 진후 나와서 낮의 카페 전경과 저녁의 카페 전경을 모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에 너무 밝지고 않고 포근한 느낌이라 카페의 따뜻한 분위가가 잘 느껴졌습니다. 

해가 진후 카페 외부도 조명이 곳곳을 비춰서 건물과 카페의 차분한 특징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외부에 산책로도 정돈이 되어 있어서 식사 후 또는 음료를 마신 후 간다히 걷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케파아리 입구

낮시간의 카페 내부

해가 넘어가는 시간의 카페 외부

해가 넘어가기 전의 카페외부

카페 외부에 있는 그네 의자

카페 내부에 있는 식물들

카페 내부

카페 내부에 전시된 영사기들

카페의 찐 주인 냥이

피아노가 있는 카페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빵과 쿠키들

저녁의 카페아리 건물 전경

저녁의 카페 내부 모습

저녁의 카페아리 내부

저녁의 카페아리 외부 전경

저녁의 테이블이 있는 카페아리 외부

카페아리 입구에 있는 조경

저녁의 카페아리 모습

카페아리 산택로

저녁의 카페아리 모습

카파아리 저녁의 그네의자

메뉴는 다양하고 모두 먹어 볼수는 없었지만 주문한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감바스는 가격대비 좋았으며 맛도 있었습니다. 

이상 개인이 직접 찾아가서 경험한 내용을 올린 방문기 였습니다. 서울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식사를 하시기에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업용 엘시디 문의 / 담당자 장동식 차장 / 전화문의 010.2869.9865 / 메일문의 jdsno1@naver.com